Music/Shibuya-kei2013. 5. 30. 11:00

 

 

1974 Way home

 

터벅터벅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담은 듯한 느낌..

 

안도의 한숨과 약간은 상기된 듯한 발걸음, 그리고

그리움과 기다림에 가득 찬 눈빛.

 

이곡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약간은 센티멘탈해지기도 한다.

 

Mondo grosso

 

처음은 밴드로 결성되었으나

현재는 '오사와 신이치' 혼자만 남아있다.

 

Shibuya-kei (시부야 케이) 의 독특하고 자유스런 음악을 하고있으며

주로 New age (뉴에이지) 스러운 Acid jazz (애시드 재즈) 나 House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.

하지만 장르의 경계가 모호한 음악이 많은 Shibuya-kei 특성 상

장르의 구분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.

 

 

 

 

Posted by SiriusB