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usic/New age2013. 5. 25. 14:20

 

 

Serenade

 

이곡을 듣고있으면 왠지 가슴이 뭉클해지고 슬퍼진다.

 

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의 느낌..

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 당했을 때의 순간을 피아노에 담은 듯한.

왜 그렇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느껴진다.

 

Jim brickman

 

미국 출신의 유명한 피아니스트인 그는

우리나라에도 여러번 내한 한 적이 있다.

 

일본의 New age (뉴에이지) 와

서양의 New age 를 들어보면

그 특징과 스타일, 감성이 확연하게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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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iriusB