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alloons and Champagne
밝고 영롱한 세상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.
Ephemera 의 곡에 빠져 지낼 즈음에 가장 많이 들었던 곡.
Ephemera
목소리가 참 청아하다.
Ephemera 는 노르웨이의 여성 3인조 밴드다.
그녀들의 곡을 듣다가 어느날 문득,
노르웨이에 가서 그곳 레코드 가게들을 모두 찾아 다녀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.
노르웨이에는 정말이지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많은 것 같다.
아.. 이 노래 좋은데?.. 하고서 찾아보면 노르웨이 출신인 경우를 많이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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