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usic/Jazz & Bossa nova2013. 6. 11. 10:50

 

 

Balloons and Champagne

 

밝고 영롱한 세상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.

Ephemera 의 곡에 빠져 지낼 즈음에 가장 많이 들었던 곡.

 

Ephemera

 

목소리가 참 청아하다.

Ephemera 는 노르웨이여성 3인조 밴드다.

 

그녀들의 곡을 듣다가 어느날 문득,

노르웨이에 가서 그곳 레코드 가게들을 모두 찾아 다녀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.

 

노르웨이에는 정말이지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많은 것 같다.

아.. 이 노래 좋은데?.. 하고서 찾아보면 노르웨이 출신인 경우를 많이 보았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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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iriusB